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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하마스 전쟁 기도편지



#3 20231007

욤키푸르 전쟁 50주년이 꽉차고 하루지난 오늘 이스라엘은 오전 6:30부터 현재 11시간이 지난 시간 가운데 로켓 공격과 테러리스트들의 공격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현재 100여명의 사망자가 확인 된 상황이고 900여명이 부상 당했다고 보도 되고 있고 70여명의 이스라엘 시민과 군이 가자로 납치 되었다고 팔레스타인 방송이 보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군이 남부 지역에 있는 도시를 다시 되찾고 테러리스트들의 행방을 모두 제거 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남부 스데롯 중심으로 가자 국경 접경 마을들은 현재 전기가 끊긴 상태로 테러리스트들이 집집 마다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납치하고 있습니다.

초막절의 마지막 날 이자 토요일 안식일에 허무하게 뚫려 버린 국경에 많은 사람들이 경각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사망자와 부상자 뿐 아니라 이제는 이스라엘이 가장 두려워 하는 대규모 인질극으로 하마스와의 전쟁이 시작 됩니다.

이스라엘 내부의 정치 리더들을 위해 기도 해 주시고. 지상전을 펼치고 있는 이스라엘 군의 안전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기도 해 주세요.

(KRM 뉴스)

오늘 아침에 전쟁 소식을 모르고 있던 유환이가 일어나자마자 거실로 나오면서 꿈을 꿨다고 하면서 꿈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자기가 예루살렘에 있었는데 전쟁이 났고 자기 앞에 미사일이 떨어지는 꿈이었다고. 그런데 자기는 죽지 않았다고 하면서 옆에 있던 과자 젤리 파는 가게의 아랍 주인이 미사일이 떨어질 때 마다 요피!(좋아 잘했어!) 하면서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현재 아랍인들은 서로 과자 사탕을 나누며 축하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 아이들과 다음세대를 위해서 기도하면서 요엘서의 말씀처럼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 아이들이 꿈과 환상 그리고 예언의 은사들에 풀어지기를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이시간 이 땅의 다음세대들을 통해서 말씀하시고 주님의 일들을 성취하실 것입니다.

특별히 이스라엘의 다음 세대를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전국적으로 내일 휴교가 결정되었습니다. 어린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전쟁과 테러의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않고 이들에게 예슈아의 샬롬이 임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사단의 공격을 역전시켜 진정한 샬롬, 예슈아를 갈망하는 세대들이 일어나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믿음으로 소망합니다!



#4 20231008

이른 아침부터 전투기들이 날아다니는 소리에 잠을 깼습니다. 사망한 이스라엘인들의 수는 300명을 넘어섰고 부상자는 1590명 정도라고 합니다. 사망자의 대부분은 민간인으로 집이나 길거리, 파티 현장에서 죽임을 당했습니다. 어린 아이들을 포함 수십명이 인질로 납치되었습니다.

저희가 있는 요크네암시는 아직은 방공호로 대비하라는 사이렌이 울린적은 없습니다. 전국적으로 모든 학교는 휴교이고 전투기 소리가 지나간 동네는 쥐죽은 듯이 조용합니다. 저희 동네 출신의 젊은 군인이 26명의 전사자 명단에 속한 것을 보았습니다. 저희 아랫집 이웃은 휴가 나왔던 아들이 원래 일정보다 일찍 전면전이 벌어지고 있는 남쪽으로 어제 투입되어 갔다며 어찌할 바를 몰라 합니다. 동네의 젊은 아빠들도 예비군에 징집되었습니다. 늘 열려있던 공동 현관은 잠겼고 처음으로 비밀번호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스르엘 평야에는 아랍 마을과 유대인 마을이 공존하고 있는데 하마스가 이스라엘 내 아랍주민들에게 궐기할 것을 계속해서 선동하기 때문에 이웃으로 자내던 누군가가 갑자기 공격해 오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주민들의 마음을 힘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삼십분 전부터 북쪽 레바논에서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을 향해 박격폭탄을 쏘아대는 등 하마스와의 연대로 인한 공격을 시작하였습니다. 정부에서는 북쪽 도시 마을 주민들도 날아올 로켓 공격에 대비해서 방공호 근처에 머물러 줄 것을 권고했습니다.

이스라엘의 평안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1. 남쪽 전면전 전투와 하마스 근거지에서 이스라엘의 search & destroy 작전이 성공적으로 속히 끝나도록, 이 과정에서 무고한 양쪽의 시민들은 보호받도록

2. 북쪽 헤즈볼라와의 전쟁으로 확전되지 않도록

3. 잡혀간 인질들이 죽지 않고 속히 풀려나 돌아오기를

4.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에 예슈아의 샬롬이 임하기를, 사망과 어둠의 역사를 생명과 구원의 역사로 역전시켜 주시기를



#5 20231009

십여분 전에 이스라엘의 북쪽 레바논과의 국경 지대에서 헤즈볼라의 공격이 있었고 국경 근처 헐몬산 근처 마을인 이프타, 라못 납달리에 공습 경보가 울렸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스라엘의 외교 수립 직전, 이를 반대하는 이란이 하마스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혀졌습니다. 또다른 이란의 동맹 테러리스트 그룹인 레바논의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의 북쪽 경계를 침범하지 않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이스라엘 사법 개혁안을 이유로 내부적으로 크게 분열된 틈을 타서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모든 악한 세력들의 연합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파쇄 합니다!

가자 지역의 경계가 아직도 진압되지 못했고 계속해서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이 넘어와서 인근 마을들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스라엘쪽 사망자는 800명, 부상자는 2400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지도자들과 군대 사령관들에게 지혜로운 전략들을 부어주십시오.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모두 무고한 피를 흘리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6 20231010

이스라엘의 반석이시며 구속자 되시는 하나님,

이스라엘을 향하신 당신의 언약을 기억하사 당신의 백성을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십시오. 자유, 정의, 평화를 갈망함으로 세워진 이 나라를 지켜주시고 축복하여 주십시오. 이스라엘의 지도자들과 모든 국민들의 마음을 열어주셔서 진정한 평화, 정의, 지혜의 길로 인도하소서!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앞에 겸비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해 주십시오. 강한 군대가 이스라엘을 지킬 수 있습니까? 오직 이스라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께 전쟁의 승패가 달렸음을 깨닫게 하소서!

이스라엘이 주님을 찾게 하소서!

호산나 호산나 구하옵나니 구원하소서 라고 이들로 외치게 하소서!

여호와의 얼굴을 찾으며 돌아키는 자들 위에 예슈아가 하나님이 보내신 그들의 구속자 구원자 이심을 깨닫는 계시가 임하게 하소서!

마음이 가난해져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마다 예슈아의 생명의 역사가 꿈과 계시와 환상들로, 말씀이 깨달아 알아짐으로, 주님의 다양한 방법들로 임하게 하소서!

예슈아의 계시를 이 땅에 풀어놓아 주소서!

주님은 공의롭고 정의로우시며 거룩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가을 명절의 마지막 날 심카트 토라에 이 땅의 젊은이들이 허망한 자유를 갈망하며 축제에 참가했다가 참혹한 변을 당했습니다. 당신의 생명의 말씀을 즐거워 하며 춤추며 기뻐했어야 할 날, 이스라엘의 젊은이들을 빼앗긴 것이 애통합니다.

주님! 당신의 아들 딸들의 눈을 열어 주십시오. 이스라엘의 다음 세대들의 마음을 열어 주십시오! 그들의 마음의 공허함이 무엇으로 채워질 수 있습니까? 그들을 참 공평과 정의의 길, 참 자유와 평화의 길로 인도해 주십시오! 생명의 말씀되시는 예슈아의 길로 인도하소서! 예슈아를 갈망하는 거룩한 세대를 일으켜 주소서!

이스라엘 전역에 진리의 성령으로 임하여 주소서! 이스라엘의 종교, 정치, 문화, 사회, 교육 각 영역의 모든 거짓된 것들이 드러나게 하소서! 거짓이 드러남으로 진리에 목마르고 갈망하는 마음들이 부어지게 하소서! 주님! 이 때에 역사하소서!

하마스의 거짓을 드러내 주셔서 감사합니다.하마스 및 이슬람의 배후에 폭력과 테러, 사망의 영으로 역사하는 사단의 얼굴을 드러내 주심을 감사합니다. 전세계가 속지 않게 하소서. 팔레스타인 주민들도 모든 속임과 미혹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그들의 어린아이들과 연약한 자들이 희생을 치루지 않게 하소서!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사 그들로 선하신 하나님, 인자하신 아버지 품으로 아들의 길을 따라 돌아오게 하소서!

예슈아를 믿는 유대인과 아랍인 성도들에게 말씀으로 역사하시고 하나되게 하시는 성력의 능력이 더욱 부어지게 하소서! 예슈아의 샬롬을 이 땅에 풀어내고 곤고한 자들을 섬길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것을 허락하소서. 담대함으로 기름주어 주소서! 이들로 잠잠치 않고 예슈아의 복음을 전하는 입술이 되게 하소서!

주님! 이 때에 역사하소서!

예슈아의 계시를 이 땅에 풀어놓아 주소서!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시어 영원한 구원의 길로 인도하소서!



#7 20231011

이스라엘 전쟁 5일 차 아침입니다. 이스라엘 쪽 사망자 수는 1200명으로 부상자는 3000명 가까이 늘었습니다.

IDF가 가자 지역 국경을 완전히 통제하고 있다고 발표했지만 여전히 무장세력이 넘어오길 시도하고 있고 가자 인근에 숨어서 민간인을 대상으로 테러 활동을 하는 하마스 대원들을 완전히 소탕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군인들이 목숨을 잃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남쪽 가자 인근 마을들의 모든 주민들을 대피시키려고 했으나 그 과정에서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스데롯과 몇 마을에는 아직 주민들이 남아 있습니다.

북쪽 레바논 국경에서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을 향해서 로켓뿐만 아니라 타격을 조준한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3명의 이스라엘 군인들이 헤즈볼라와의 총격전으로 사망했습니다.

텐트를 포함하여 레바논 국경을 따라 수십 개의 헤즈볼라 초소가 배치되고 테러 단체 요원의 순찰이 증가하면서 최근 몇 달 동안 헤즈볼라에 대한 긴장이 이미 고조되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최북단 도시인 메툴라에서는 주민들에게 앞으로 발생할 지 모를 헤즈볼라 무장 세력 침투에 희생양이 될 것을 우려해 마을을 떠날 것을 권고했습니다. 이스라엘 남쪽뿐만 아니라 북쪽 레바논 국경 근처 마을 주민들이 그린존으로 피난을 오고 있습니다.

한편, 시리아에서도 이스라엘을 향해 박격포를 쏘기 시작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안보부장관은 경찰 회의에서 이스라엘 내 아랍-유대인 마을들에서 아랍인들이 궐기할 것을 대비해 마을 자치 방위군에게 소총 배포를 지시했는데 이 조치는 많은 고위 정부 관계자들의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스라엘 주변 아랍국가들과 이스라엘 내 아랍 주민들이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의 선동에 휘둘리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이스라엘을 없애고 생명을 죽이는 사단의 역사는 무너질 지어다!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이 스스로 방어할 수 있도록 보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이스라엘은 모든 병력이 총동원 된 상황입니다. 이스라엘이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얼굴을 구하도록 은혜를 내려 주십시오. 미국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여 주십시오. 작전을 펼치는 이스라엘의 정치 지도자들, 군 지휘관들에게 지혜를 주십시오.

이스라엘은 작은 나라이기 때문에 400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것은 피해자나 그 가족 당사자는 아니더라도 친구이거나 알고 지내는 누군가일 가능성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곳의 분위기는 가라앉아 있고어떻게든 이 어려움을 이기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피난민들을 돕기 위해 여러가지 방편으로 도움의 손길들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군인들을 위한 식료품 보내기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 어려운 때에 진정한 위로자 되시는 예수님이 이들안에 계시되는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스라엘 정부는 가자 지구 공습을 앞두고 가자 지구의 팔레스타인 주민들에게 이집트로 피난 하라고 전달했습니다. 팔레스타인의 무고한 주민들이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의 방패막이가 되어 희생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복음이 그곳에서도 울려퍼지기를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저희가 살고 있는 욕느암은 현재 안전하고 저희는 샬롬 가운데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평안을 위해서 계속 기도해 주세요. 샬롬을 전합니다.



#8 20231012

이스라엘 전쟁 6일차입니다.

가자에서 발사되는 로켓의 양이 확연히 줄었습니다. 이스라엘 군관계자는 이는 하마스측에서 하루에 200-400발 정도의 로켓만 발사함으로 장기전을 준비하는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 이스라엘쪽 사망자는 1300명, 부상자는 3,300 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레바논에서 드론 공격이 있다는 사이렌이 북쪽 대부분의 마을들에 울렸고 주민들은 모두 방공호로 대피했습니다. 저희 마을은 사이렌은 울리지 않았지만 불과 15분 거리의 하이파 남쪽에 드론 공격이 있다는 뉴스에 동네는 다시 고요함으로 들어갔습니다.

저희도 방공호를 정비하고 비상식량을 준비했습니다만 북쪽 대규모 드론 공격은 “인간의 실수”에 의한 잘못된 정보였다고 뒤늦은 IDF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하이파 남부에 가해진 폭격은 가자지구에서 발사된 장거리 로켓이었다고 합니다.

주민들을 대거 비상사태로 몰아넣은 상황이 오보라 다행이긴 하지만 북쪽 국경에 긴장감이 높고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북쪽 병원들은 어제 오후 이미 모두 비상사태로 들어가서 일부 환자들은 이스라엘 중부로, 나머지 모든 환자들은 지하에 마련된 벙커 시설로 옮겼습니다.

저희도 어제 오후 슈퍼에 들렸는데 물, 통조림, 마른 식품류가 동이 나서 진열대가 텅텅 비었습니다.

오늘 아침 더 많은 이스라엘 군대가 북쪽 국경 마을들에 도착했습니다.

* 이번 전쟁을 보면서 각국은 이스라엘편에 혹은 팔레스타인편에 서서 지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엔을 비롯해 요르단, 중국 등 두 국가 해법이 분쟁을 끝내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미국 바이든 대통령도 작년에 두 국가 해법을 지지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두 국가 해법이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1967년 이전의 경계선을 기준으로 각각 별도의 국가로 공존하자는 구상입니다.

결국 두 국가가 세워진다는 것은 땅을 나누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번 전쟁을 통해서 이러한 목소리는 더욱 커져갈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될 것입니다.

성경은 그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 주님이 다시오셔서 만국을 여호사밧 골짜기에서 심판하실 것인데, 그 심판의 내용 중 하나가 땅을 나눈 것에 대한 심판입니다.

“나의 땅을 나누었음이여” 욜 3:2

두 국가 해법은 또한 이스라엘의 제3성전 건립과 맞물려 있습니다.

아랍과의 평화협정 없이는 성전을 세우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마지막 때에 성전이 세워질 것을 또한 예언하고 있습니다. (단 9:27, 마 24:15, 계 11:1,2)

이번 전쟁을 통해서 앞으로 계속해서 이 일들이 예비되어져 갈것입니다.

항상 깨어 기도해야 할 줄 믿습니다.



#9 20231013

하마스는 이스라엘과 해외 지지자들에게 금요일 '분노의 날'을 선포했고 그 일환으로 집회를 열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스라엘 내 아랍 도시 움알팜에서 하마스 테러단체를 지원하기 위해 약 15대의 자동차와 오토바이로 구성된 호송대가 경찰에 의해 해산됐고 참가자 4명은 체포되었습니다. 서안 지구 북쪽 도시 후왈라에 있는 피자가게에서 인질로 사로잡힌 이스라엘 할머니를 모욕하는 광고를 게시함에 따라 출동한 IDF에 의해 가게는 철거되어 5개월간 폐쇄하라는 군사 명령을 받았습니다. 서안 지구 또 다른 정착촌 네베 추프에 테러리스트로 의심되는 자들이 있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하마스 테러 단체의 선동으로 이스라엘과 해외에서 유대인들을 공격하는 산발적인 테러가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악한영들의 도발은 주님 앞에 잠잠하고 악한자들의 꾀는 덧없는 것이 될지어다!

“내 구원의 능력이신 주 여호와여 전쟁의 날에 주께서 내 머리를 가리우셨나이다 여호와여 악인의 소원을 허락지 마시며 그 악한 꾀를 이루지 못하게 하소서 저희가 자고할까 하나이다(셀라)”

‭‭시편‬ ‭140‬:‭7‬-‭8‬ ‭

전쟁이 진행됨에 따라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주민 사상자도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집트 대통령은 가자지구와 붙어 있는 이집트 국경을 열어 가자 지구 주민들의 피난을 도와야 한다는 요구에 “가자 주민들은 확고히 자신들의 땅에 머물러야 한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공습을 앞두고 가자 주민들에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있으라는 아랍어 전단지를 공중에서 뿌리고 경고 전화를 걸고 있지만 가자 지구를 장악한 하마스 테러 단체는 이것은 이스라엘의 정보전의 일부일 뿐이라며 가자 지구 주민들에게 피난을 가지 말고 집에 머무르라고 공식 발표 했습니다. 이집트 국경을 여는 것도 승인하지 않았습니다.

:자신들의 동족도 불쌍히 여기지 않고 방패막이 삼는 하마스 테러 단체의 악한 행위를 기억하여 주십시오. 가자 주민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피할 길을 열어 주십시오. 예슈아 구원의 복음이 그들에게도 전달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가자 인근, 브엘쉐바, 북쪽 마을 기르얏 쉬모나 등 이스라엘 전역에 로켓공격으로 인한 사이렌이 울리고 있습니다.

: 이스라엘의 지도자와 국민들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도록 은혜 내려 주십시오. 이스라엘의 지도자들과 군지휘자들에게 지혜를 부어주시고 희생자들로 인해 충격과 슬픔이 가득한 이스라엘 국민들에게 진정한 위로자와 구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되게 하소서.

사로잡힌 인질들이 속히 풀려나기를 기도합니다. 어제 유환이가 베드로가 감옥에서 풀렸던 것처럼 천사를 보내주셔서 “이 길이야~ 이리로 나가면 돼 난 예수님이 보낸 천사야” 그러면 좋겠다고 했는데 네, 예수님 정말 그런 역사가 일어나면 좋겠습니다!

하마스 테러 단체는 많은 거짓 뉴스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하마스의 거짓말에 속지 않도록, 반 유대주의가 또다시 거칠게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 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궤사한 혀에서 내 생명을 건지소서 너 궤사한 혀여 무엇으로 네게 주며 무엇으로 네게 더할꼬 장사의 날카로운 살과 로뎀나무 숯불이리로다 메섹에 유하며 게달의 장막 중에 거하는 것이 내게 화로다 내가 화평을 미워하는 자와 함께 오래 거하였도다 나는 화평을 원할찌라도 내가 말할 때에 저희는 싸우려 하는도다”

‭‭시편‬ ‭120‬:‭1‬-‭7‬ ‭


사람의 악한 계획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역사는 계속 진전되고 있습니다. 주님의 뜻만이 이 땅에서 이루지기를 기도합니다.

저희가 있는 곳은 현재 안전하고 저희는 샬롬 가운데 있습니다. 수퍼에도 거의 모든 물품이 다시 채워졌습니다. 학교들은 다음주부터 코로나 때처럼 원격수업으로 진행될 것 같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어떻게든 일상을 살아내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10 20231014

전쟁이 발생한지 일주일째 되는 샤밧(안식일)입니다.

주님의 이름이 이 땅 가운데 높임을 받으시옵소서!


“여호와와 그 능력을 구할찌어다 그 얼굴을 항상 구할찌어다 그 종 아브라함의 후손 곧 택하신 야곱의 자손 너희는 그의 행하신 기사와 그 이적과 그 입의 판단을 기억할찌어다 그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라 그의 판단이 온 땅에 있도다 그는 그 언약 곧 천대에 명하신 말씀을 영원히 기억하셨으니 이것은 아브라함에게 하신 언약이며 이삭에게 하신 맹세며 야곱에게 세우신 율례 곧 이스라엘에게 하신 영영한 언약이라 이르시기를 내가 가나안 땅을 네게 주어 너희 기업의 지경이 되게 하리라 하셨도다”

‭‭시편‬ ‭105‬:‭4‬-‭5‬, ‭7‬-‭11‬ ‭


이스라엘을 향하신 주님의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며 이스라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IDF가 가자지구 북부에서 광범위한 지상전을 앞두고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24시간 안에 대피해야 한다고 통보한 것에 대해 많은 아랍국가들과 유엔은 그것은 불가능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인구밀도가 높은 가자지구안에서 북쪽의 사람들이 남쪽으로 가는 것이 힘들고 갈 곳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많은 가자 북부 주민들이 피난길에 올랐지만 막상 하마스 대원들이 그 길목을 막아서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 국장부 장관인 모세 야알론은 IDF가 가자에 엄청난 타격을 주는 공격을 가해야 함은 분명하지만 또 다른 전투 끝에 하마스의 이데올로기를 완전히 없앨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스라엘의 지도자들과 군통솔자들에게 타이밍과 방법에 대해 지혜로운 전략과 최종 목표에 대한 확고한 그림을 가지고 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무엇보다 그들이 여호와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도록 은혜 내려 주십시오.

• 이스라엘 군인들의 생명을 지켜주시고 특별히 예수님을 믿는 메시아닉 유대인 군인들이 전쟁터에서 예슈아(구원)의 빛을 비출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십시오.

• 무고한 가자 시민들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피할길을 열어 주십시오. 복음의 빛이 그들에게 비추어 지길 원합니다!

이스라엘 도시 아쉬돗, 아쉬켈론, 텔 아비브에 로켓공격으로 사이렌이 울렸고, 북쪽 도시들에도 헤즈볼라가 미사일을 발사해 대부분의 도시들에서 경고 사이렌이 울렸습니다.

저희가 있는 곳에서 불과 10-15분 떨어진 마을에도 로켓 공격으로 인한 사이렌이 울렸습니다. 멀리서 포격을 가하는 소리들이 들리곤 합니다.

북부 키부츠 하니타 근처 레바논 국경 장벽 일부가 폭발물로 인해 파손되었습니다. 미스가브 암 북부 마을을 향한 헤즈볼라의 총격이 확인된 후 IDF 가 레바논에 포병과 탱크 사격으로 대응했고 드론 공격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 이스라엘 국민들과 거주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감사한 것은 저희 안에 놀라운 주님의 샬롬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저희 안에 이 예슈아의 샬롬이 저희의 이웃들과 도시, 이스라엘 전역으로 퍼져나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희 공동 현관문의 비밀번호가 9191 (구원 구원)인데 같은 건물에 살고 있는 일곱 가정 위에 저희를 통하여 구원의 빛이 환하게 비추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 섬기고 있는 갈멜산 한국어 교실의 드루즈 족 (친이스라엘) 학생들의 아버지, 삼촌, 형제, 사촌들이 이스라엘 방위군으로 지원을 나갔습니다.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주시고 학생들과 가족들의 마음이 복음에 준비될 수 있도록 만져 주시옵소서.

이란 대통령 라아시는 모든 이슬람 아랍국가들이 하마스와 전쟁중인 이스라엘에 대항하기를 요구했습니다. 미국 국무장관 블링큰은 이들 아랍 국가들이 하마스와 연합군을 결집하고 이스라엘과의 전쟁을 지원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지난 24시간 급하게 움직이며 이스라엘 주변국들의 정상들과 회담을 갖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사우디아라비아가 가자 전쟁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이스라엘과 정상화 회담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하마스의 공격 목표중의 하나인 이스라엘-사우디 아라비아 관계 정상화 노력을 무산시키는 것이 달성되었음을 시사합니다.

어제 분노의 날에 전세계적으로 유대인을 대상으로 테러 활동들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서울 한복판인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가 있었다고 합니다. 시위대는 유대인 학살을 촉구하는 아랍어 구호, '카이바르 카이바르 야후드'를 외치며 증오를 표출하는 악의적인 시위였습니다.

서울 시위 동영상

마지막 때에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중동의 전쟁과 국제 정세들을 유심히 지켜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치룰 전쟁들에 대하여 성경의 많은 곳에서 예언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들은 이미 성취되었다고 볼 수 있는 말씀들도 예언의 이중적 성취에 따라 마지막 때 다시 완성될 수 있으며 점진적으로 이루어 지기도 합니다. 이스라엘을 둘러싼 주변 아랍국과의 전쟁에 대한 여러 말씀들이 있지만 이 때에 어떤 말씀을 붙들고 기도할지 주님께 묻고 있습니다. 꼭 이 때 성취될 말씀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믿음을 따라 여러 말씀들로 기도할 수 있고 우리의 기도들은 주님의 때를 위해 받으심바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확실한 것은 하나님께서는 이 전쟁을 통해서 당신의 뜻과 계획을 모두 이루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11 20231015

현재 소식 전합니다.

1. 이스라엘 정부의 입장은 “하마스와 인질 협상은 없다. 하마스를 파괴할 것이다.”

2.가자지구, 이집트 라파 국경 개방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하마스는 가자지구 주민들 피난길을 막고 있습니다.

3.이스라엘 군 가자지구 진입 임박, 지상전이 시작되면 가자지구의 사진들로 말미암아 아직까지 이스라엘에 우호적인 세계의 여론이 급변할 수 있습니다. 미디어 영역에서의 영적 전쟁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4. 지상군 투입에 따라 헤즈볼라가 전쟁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현재 남부 지역 뿐 아니라 북부 지역에서도 레바논 시리아의 공격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5. 미국은 이스라엘 내 미 공관 비필수 인원들 철수를 승인했습니다.

6. 확전 가능성을 두고 기도해 오고 있습니다. 이 땅의 거주민으로서 개인적인 바램은 당연히 확전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지만 이 전쟁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만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7. 저희가 거주하는 이스라엘 북쪽의 상황은 헤즈볼라 침투 가능성으로 인하여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저희도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여 제3국으로 출국 등 비상플랜을 세우고 있습니다.

자녀들이 있기에 상황을 잘 고려해야 할 것이나, 온 가족 함께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나아갔을 때 아직은 아니라는 마음을 주셔서 오늘도 일상을 살아갑니다.

8. 이웃들에게 저희가 드리는 예배에 임하시는 주님의 임재로 예슈아의 빛이 비추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유환이 반 친구 군인이였던 누나도 생명을 잃었습니다. 아이들도 저희들도 기회가 되는대로 이스라엘 이웃들을 돕고 위로와 힘이 되어주고자 합니다. 이로 인해 복음의문이 예비되기를 기도합니다.

9.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시편‬ ‭121‬:‭1‬-‭8‬)


#12 20231016

오늘은 이스라엘 전쟁 확전 여부에 중요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어젯밤부터 이 땅과 이 백성을 위한 회개와 은혜의 기도를 하게 하시는 주님, 이 백성이 주님의 얼굴을 구하지 아니하고 자신들의 힘과 지혜를 자랑했던 것을 회개하고 주님을 의지하는 마음으로 나아올 수 있도록 은혜 내려주시옵소서.


1. IDF가 레바논 국경 2km 반경 내 28개 마을에 대피 명령을 내림에 따라 시민들은 남쪽 방향으로 대피 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하이파 항구에서 배로 북쪽의 자국민들을 대피시키고 있습니다.

군관계자는 이란의 지원을 받는 헤즈볼라가 이스라엘군의 관심을 가자지구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 어제 레바논으로부터 많은 공격을 해 왔지만, 가자 지구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전투 의지는 흐트러지지 않았고 가자 지구 및 북쪽 국경에서의 전쟁 모두에 준비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계속해서 헤즈볼라에서 공격해 온다면 치명적인 대응을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주님, 악한 무리 (이란, 헤즈볼라, 하마스, 이슬라믹 지하드)의 연합과 계획에 혼선을 주시옵소서. 이스라엘의 지도자들과 군지휘관들이 주님의 뜻대로 행할 수 있도록 하시고 타이밍, 전략에 있어 지혜가 되어주십시오. 무엇보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의 얼굴을 구하게 하여 주십시오.


2. IDF군대변인은 199명의 인질이 가자 지구에 붙잡혀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 이들의 생명을 불쌍히 여겨주십시오. 열방에서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기도에 응답하사 이들을 구원해 주소서. 예슈아의 이름이 증거되게 하소서.

“여호와께서 그 높은 성소에서 하감하시며 하늘에서 땅을 감찰하셨으니 이는 갇힌 자의 탄식을 들으시며 죽이기로 정한 자를 해방하사 여호와의 이름을 시온에서, 그 영예를 예루살렘에서 선포케 하려 하심이라”

‭‭시편‬ ‭102‬:‭19‬-‭21‬


3. 하마스는 미디어전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피난 길을 가고 있는 가자주민들에게이스라엘이 폭격을 가했다고 보도가 되고 있는데 이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영상을 보면 로켓이 날아온 것이 아니라 길에서 차량이 폭발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이 장면을 프레임별로 나누어 분석하여 증거 자료를 내놓고 있습니다.


4. 미국의 한 방송에서 하마스가 가자주민의 피난길을 막는 이유 그 목표가 무엇인지 물었을 때 방송에 나온 무슬림 인터뷰이는 그들로 죽게 하여 순교로 알라에게 드려지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사실들과 이스라엘 피해 현장의 수많은 잔인한 학살 간증과 증거 사진들에도 불구하고 외신 기자들은 증거들의 조작을 의심하고 이스라엘 군지휘관들과의 인터뷰에서 그들이 원하는 대답을 얻기 위해 같은 질문을 계속 하여 이스라엘 군지휘관들의 심기를 거스르고 말실수를 하도록 유도하는 등 그들의 정해진 아젠다 안에서 기사들을 쓰고 있습니다.

가자 지구에서 지상전이 시작되면 그곳의 많은 사진들로 인해 팔레스타인 동정론 쪽으로 세계 여론이 기울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 하마스의 잔인함과 거짓이 팔레스타인 주민들과 아랍국가 국민들에게, 전세계인에게 드러나게 하소서. 더 이상 속지 않게 하소서.

“내가 악인의 큰 세력을 본즉 그 본토에 선 푸른 나무의 무성함 같으나 사람이 지날 때에 저가 없어졌으니 내가 찾아도 발견치 못하였도다 완전한 사람을 살피고 정직한 자를 볼찌어다 화평한 자의 결국은 평안이로다 범죄자들은 함께 멸망하리니 악인의 결국은 끊어질 것이나 의인의 구원은 여호와께 있으니 그는 환난 때에 저희 산성이시로다 여호와께서 저희를 도와 건지시되 악인에게서 건져 구원하심은 그를 의지한 연고로다”

‭‭시편‬ ‭37‬:‭35‬-‭40‬ ‭


5. 서안 지구에서 지난 며칠간 이스라엘군과 팔레스타인인들 사이에 충돌이 있었고, 하마스 테러리스트 210명을 포함, 350명이 체포되었습니다. 예루살렘에서도 며칠 전 테러 공격이 있었습니다.

: 이스라엘 내 아랍 주민들이 산발적인 테러를 일으키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특별히 서안 지구를 예슈아의 보혈로 덮습니다. 이스라엘 내 아랍 주민들 안에 이스라엘을 증오하고 죽이고자 하는 악한 영이 역사하지 못할지어다! 베쉠예슈아!


6. 한가지 확실히 짚고 넘어 가야 할 것은 지금의 전쟁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의 전쟁이 아니라 이스라엘과 하마스 테러 무장 단체 사이의 전쟁이라는 것입니다.

세상의 어느 군대가 전쟁 중 폭격전에 전화를 걸고 문자를 보내고 전단지를 유포하면서 위험을 먼저 알리고 공격을 개시할까요? 이것은 이스라엘의 공격 대상이 팔레스타인인들을 향한 것이 아니라 하마스 테러 무장 조직을 향한 것임을 확실히 합니다.

유엔주재 이스라엘 대사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하마스를 파괴한 뒤 가자지구를 점령하는 것은 "큰 실수"가 될 것이라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경고에 대해 이스라엘은 200만명이 넘는 팔레스타인을 통치하는 데 "관심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7.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하마스와 팔레스타인인들을 분리해서 대응해야 하며 “팔레스타인 국가로 가는 길이 필요하다” 말했습니다.

그 날 곧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의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할 그 때에 내가 만국을 모아 데리고 여호사밧 골짜기에 내려가서 내 백성 곧 내 기업된 이스라엘을 위하여 거기서 그들을 국문하리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을 열국 중에 흩고 나의 땅을 나누었음이며

‭‭요엘‬ ‭3‬:‭1‬-‭2‬ ‭

: 두 국가 해법에 대한 세계적인 요구가 더욱 거세질것입니다. 사람의 악한 역사 위에도 하나님의 역사는 계속해서 이루어져 가며 우리 주님 다시 오실 길은 오늘도 우리들의 기도를 통하여서 예비되어져 갑니다. 가장 어두운 곳에서 빛 되신 구원의 이름은 더욱 밝게 빛날 것입니다.

“주께서 곤고한 백성은 구원하시고 교만한 눈은 낮추시리이다 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시편‬ ‭18‬:‭27‬-‭28‬ ‭


8. 저희들의 안전을 걱정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합니다. 저희는 대사관 안정 정보 공지방에 연결되어 실시간으로 연락을 받고 있습니다. 특별히 걱정하시는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주님의 평강이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스라엘에서 샬롬을 전합니다!



#13 20231018

어제 이스라엘 전역에서 이스라엘인들이 쉐마 기도문(신명기 6장)을 함께 낭독하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이스라엘에게 주님의 얼굴 빛을 비추어 주십시오. 겸손하게 주님을 찾는 자마다 그가 보내신 자 예슈아를 만나는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있게 하소서!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명기‬ ‭6‬:‭4‬-‭5‬ ‭


1. 이스라엘 방위군은 가자지구의 알아흘리 침례병원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폭발이 포탄에 의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증명하는 드론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을 보면 폭발로 인해 해당 지역에 큰 화재가 발생했지만 분화구는 없습니다. 이스라엘의 공격은 일반적으로 땅에 큰 구멍을 남긴다고 군대는 말합니다.

드론 영상에는 파편이 거의 온전하게 남아 있는 근처 건물 지붕에 떨어진 것도 나와 있습니다. 알자지라 라이브스트림을 포함한 다른 영상들이 실패한 로켓이 폭발을 일으켰다는 이스라엘의 주장을 더욱 뒷받침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스라엘은 분석 결과 팔레스타인 이슬람 지하드가 발사한 로켓 실패로 인한 참사였다고 밝혔지만 유엔과 친팔레스타인 국가들은 일시에 이스라엘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 현재 하마스와 전쟁은 미디어 전을 포함합니다. 거짓 뉴스와 정보들이 힘을 잃게 하시고 진실이 밝혀지게 하소서. 이 거짓을 빌미삼아 악의 세력들이 들고 일어나지 못하게 하소서. 거짓의 아비 사단에게 속한 자들은 거짓과 함께 망할지어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요한복음‬ ‭8‬:‭44‬ ‭


2. 이스라엘 방위군은 가자지구를 떠나는 사람들을 위한 안전지대를 만들기 위해 이집트, 미국 및 기타 국가들과 며칠 간의 협상 끝에 국제 지원이 제공될 가자지구 남부에 인도주의적 구역을 창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IDF는 팔레스타인인들이 "필요에 따라 국제 인도적 지원이 제공될" 알마와시 지역의 인도주의 구역으로 대피 해야 한다고 요청했으며, 곧 가자 북부 지역을 집중 공격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3. 이스라엘은 어떻게든 이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야 합니다. 그동안 강력한 방어군, 국력의 이미지를 자랑했던 이스라엘은 요르단, 터키, 이집트, 아랍 에미레이트, 바레인 등과 정상 외교를 맺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하마스 침투에 대한 군대응 실패로 이스라엘의 강력한 이미지는 상당한 홰손을 입었고, 힘이 없는 국가와는 아무도 외교 협력을 추구하지 않는 것이 냉정한 국제 외교의 현실입니다.

그러기에 이스라엘은 하마스에 대해 엄청난 강경 대응과 그에 따른 승리로 이스라엘의 건재함을 증명해야하고, 동시에 북쪽 레바논 시리아와의 확전 가능성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을 보여야만 합니다.

: 이스라엘은 국제 전쟁법 규정에 따라 하마스와의 전쟁을 치루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습니다. 민간인 사상자들의 수를 최대한 줄이고 그들에게 인도주의적 지원을 허용하지만, 하마스는 전멸 소탕시켜야 합니다. 또한 북쪽에서 있을 지 모르는 더 큰 전쟁을 대비하고 철저히 준비되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지도자들과 군지휘관들에게 하늘로 부터 임하는 지혜와 전략, 전술을 주시옵소서. 모든 것 위에 하나님의 뜻과 역사가 이루어 지소서.


4. 어제 10월 7일 있었던 학살 현장에서 첫 대응자로서 시신 수습을 담당했던 자카 응급 자원 봉사자 요시 라우드의 기자 회견이 있었는데 현장의 참혹함이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요시 자원 봉사자는 이 끔찍한 일을 겪은 후 먹지도 자지도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은 지금 전쟁중이고 어떻게든 정신을 잃지 않고 강하게 버텨 승리하고자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쟁이 끝나고 나면, 이스라엘 사회는 이 일들을 다시 재고 하며 큰 아픔을 겪을 것입니다. 위로자와 치유자 되시는 예슈아의 역사가 이스라엘 가운데 일어나게 하소서.


5. 현재 이스라엘 전문 뉴스 사역을 하는 KRM사역을 도와 이스라엘 지도자, 군지휘자, 전쟁 전문가, 실종자 가족, 각 분야 전문가들과의 인터뷰 등 영상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KRM은 적은 인원으로 방송사 역할을 하기에 눈코뜰새 없이 바쁘게 사역하고 있습니다. 정해진 아젠다 안에서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여러 보도들이 넘쳐나는 가운데 진실과 진리의 소리를 발하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시온의 소리로서 주님의 마음을 따라 사역하는 KRM 사역자들 위에 날마다 새로운 힘과 능력이 부어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6. 저희 가정을 걱정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이 땅에서 예배와 기도로 파수하고 이웃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이들의 마음이 가난하여진 이 때가 주님의 복음이 영화롭게 될 기회인 줄 믿습니다.

이스라엘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대사관에서 실시간 안전 정보를 받고 있으며, 혹시 모를 나름의 비상 철수 대책을 세우고 있으니 기도로 함께 싸워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4 20231019

1. 현재 가자 지구 밑 레바논 국경에서 이스라엘 전역으로 로켓, 미사일 공격이 쏟아 지고 있습니다. 미국, 영국 등은 자국민의 레바논 철수 권고령을 내렸고, 대한민국 정부도 이스라엘 내 한국 교민들에게 철수 권고령을 내렸습니다.

매일 주님께 기도하며 나아갈 때 말씀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저희는 긴박한 상황이지만 샬롬 가운데 있으며 주님의 뜻에 따라 머물고 움직이려고 합니다.

“내가 아뢰는 날에 내 원수가 물러가리니 하나님이 나를 도우심인줄 아나이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 말씀을 찬송하며 여호와를 의지하여 그 말씀을 찬송하리이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시편‬ ‭56‬:‭9‬-‭11‬ ‭


2. 이 곳에서 살고 있는 한국인인 저희는 급박한 상황 시에 철수할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안전한 우리 나라 대한 민국으로 향할 수 있고, 바로 옆 나라 요르단이나 가까운 유럽 국가들로 피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이 싸움에서 지면 갈 곳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승리한다 라는 강한 정신력이 이스라엘 국방의 밑바탕입니다. 그들은 1948년 현대 이스라엘 국가를 건국한 이래로 계속해서 이런 마음으로 나라를 지켜왔고, 50년전 1973년 욤키푸르 전쟁 당시 골드 메이어 총리는 그 당시 평의원으로 이스라엘을 방문했던 지금의 미국 바이든 대통령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왜 그렇게 두려운 얼굴을 하고 있나요? 이스라엘은 반드시 이길거예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까요.”


3. 현대 이스라엘 건국 이전 유대민족은 나라 없이 떠돌아 다니며 가는 곳마다 현지 이방인 사회에 융화될 수 없는 고유의 신앙 고수와 생활 방식 등으로 인해,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핍박을 받아왔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이 이 땅에서 사라지기를 원하는 사단은 이 백성을 침략하고 평화롭게 살도록 놔두지 않고 계속해서 분쟁의 역사를 일으킵니다.

에덴이 친구들 중 몇 몇, 그리고 저희 이웃들 중 더러는 인근 유럽 나라들로 피난을 떠났습니다. 다음주가 되면 더 많은 피난민들이 이스라엘을 떠날 것입니다. 하지만 유럽 전역에서도 반유대주의로 인한 테러 공격의 소식들이 계속해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나라를 빼앗기면 유대인들은 그 어느 곳에서도 안전하게 살 수 없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젊은이들은 밖에 있다가도 전쟁이 났을 때 나라를 지키기 위해 돌아오는 것입니다.


4. 지금의 이스라엘에서는 평범한 가정의 부부가 식탁에 앉아 만일 테러리스트가 집에 들이 닥쳤을 때 어떻게 대처할 지 의논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아이들을 구할 수 있을지, 반격 할 수 있는 방법, 숨는 방법… 아이들과 어떤 단어를 말하면 각자 무엇을 가지고 어디로 향해야 할 지를 연습…이런 것들이 유대인들의 삶에 처음 있는 일일까요? 그들의 부모와 조부모… 그 윗세대의 윗세대… 익숙한 기억들이 그들의 dna에 어느새 자리 잡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5. “너희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이사야‬ ‭40‬:‭1‬ ‭

어제는 주님이 주신 마음을 따라 따뜻한 머핀을 구워 ״Korea Loves Israel” “Israel You are not alone” 메세지를 담아 이웃집들을 돌아다니며 전달했습니다. 별 것 아닌 작은 제스처에도 감동을 받고 마음이 따뜻해 졌다고 나중에도 따로 문자들을 보내왔습니다. 이스라엘을 향하신 주님의 마음은 재앙이 아니고 평강과 소망임을 이들이 깨닫고 주님께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예레미야‬ ‭29‬:‭11‬ ‭


6. 전에 헤즈볼라 대원이었다가 감옥에서 예수님의 초자연적인 임재로 구원받은 성도가 된 아프쉰 자비드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예루살렘 데이트라인 뉴스)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에 대한 놀라운 간증이었습니다. 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시며 정의로우신 주님은 신실한 무슬림으로 잔악한 테러 가담자였던 자도 용서하시고 구원을 베풀어 주시는 은혜와 긍휼의 하나님 이십니다. 자비드는 완전히 변화되어 지금 이스라엘에서 일어 나고 있는 일에 대해 기도했습니다. 또 실종자 가족을 만나서 사과하고 위로하는 일들이 있었고 서로 식사를 함께 하기 위해 초대하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런 그림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생명과 하나됨의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주님, 하마스와 헤즈볼라, 이란을 움직이는 사단에 대해서 대적합니다! 사단에 사로잡힌 자들을 불쌍히 여겨 주셔서 구원받을 만한 자들에게 주님의 기적같은 죄사함의 은혜가 임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에베소서‬ ‭6‬:‭11‬-‭13‬ ‭

에베소서 2장 한새사람의 그림이 이 어두운 시간 동안에도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에베소서‬ ‭2‬:‭14‬-‭15‬ ‭


7. 사단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합력하여 주님의 선하신 일을 이루어 가심을 믿습니다. 우리 주님의 나라는 전파되고 회개하고 주께 돌아오는 자들은 많아질 것입니다!




#15 20231024

우리 하나님은 여호와 닛시, 승리의 하나님이심을 선포합니다! 주님께서는 이 전쟁을 친히 이기실 것입니다! 모든 일은 오직 주님의 때와 경계 안에서만 이루어질 것입니다!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로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하나는 이편에서, 하나는 저편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그 백성을 쳐서 파하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도말하여 천하에서 기억함이 없게 하리라 모세가 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출애굽기‬ ‭17‬:‭12‬-‭15‬ ‭

우리로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함께 기도로 싸우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이 때에 주님의 기도하는 전사된 신부로 우리를 불러 주시고 깨어 기도하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1. 지금 이스라엘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이스라엘만의 일이 아니고 온 열방에 관한 일입니다.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을 통해 역사하는 죽음과 공포, 테러의 영은 이스라엘뿐 만 아니라 여러 중동 국가에서, 유럽 전역에서, 우리가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미국에서조차 역사하고 있고 앞으로 그 정도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이번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은 말씀대로 흘러가고 있는 세계의 구도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고, 여러 말씀들의 성취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생각하게 합니다.


2. 현재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이스라엘을 향한 레바논 헤즈볼라의 공격, 예멘, 시리아의 협력에는 이란이 배후로 있습니다. 이들의 목적은 이스라엘의 이름을 이 땅에서 없애는 것입니다. 이란이 핵무기 개발에 혈안이 되어 있는 이유는 단 하나, 이스라엘을 없애기 위함입니다.

도대체 왜 그렇게까지 할까요? 우리는 이 모든 역사 뒤에 하만의 영, 사단의 영이 역사하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의 재림 전, 이스라엘을 통해 성취되어져야 할 말씀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것은 우리 주님 예슈아의 다시 오심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슈아가 통치하시는 정의와 공의의 하나님 나라를 대적하는 것입니다.

3. 열방의 통치자는 우리 주님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이 땅에서 주님께서 열방의 왕이시고 열방이 그의 손에 있음을! 주님께서 이스라엘의 왕이시고 이스라엘이 그의 손에 있음을! 온 세계에 주님의 통치를! 선포하고 예배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니 주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이다”

시편‬ ‭145‬:‭13‬ ‭

4. 이번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 목표 중 하나는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 사이의 외교 정상화를 가로막기 위한 이란의 목적이 있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란과 이슬람의 수니-시아파 분쟁을 중점으로 오랜 숙적 관계였고, 사우디아라비아는 이스라엘과의 외교 정상화를 중재하는 미국에게 핵 개발에 대한 안건을 요구했었습니다. 이 합의 조건이 받아들여질 경우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란 다음으로 중동에서 두번째로 핵 개발을 하는 나라가 될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이란에게 좋은 소식이 아닙니다.

5. 마지막 때 일어나는 전쟁인 에스겔 38장의 곡과 마곡의 전쟁은 러시아를 중심으로 한 중동 아랍국들의 연합군이 이스라엘을 치러 오는 전쟁입니다. 그들은 로스, 메섹, 두발, 바사, 구스, 붓, 고멜, 도갈마입니다. (겔 38:1-6) 대표적으로 러시아, 터키, 이란, 이라크, 에디오피아, 리비아 등을 가르킵니다.

그러나 재미있는 것은 38:13에서 이 연합군의 이스라엘 침략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는 국가들이 나옵니다. 바로 스바와 드단, 그리고 다시스의 상인과 젊은 사자들입니다. 여기서 스바와 드단은 아라비아 반도로써 대표적으로 사우디아라비아를 가르킵니다. (다시스는 서유럽과 북유럽 국가들, 그의 젊은 사자들은 미국, 호주, 캐나다 등 신생 국가, 즉 이들 모두는 서방 강대국들을 상징)

“스바와 드단과 다시스의 상인과 그 부자들이(젊은 사자) 네게 이르기를 네가 탈취하러 왔느냐 네가 네 무리를 모아 노략하고자 하느냐 은과 금을 빼앗으며 짐승과 재물을 취하며 물건을 크게 약탈하여 가고자 하느냐 하리라 하셨다 하라”

‭‭에스겔‬ ‭38‬:‭13‬ ‭

사우디아라비아는 서방 국가들과 함께 러시아 연합군의 이스라엘 침략에 반대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날 국제 정세를 보아도 러시아, 터키, 이란이 함께 나아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는 이슬람 국가 중 대표적인 친미 국가로써 여전히 팔레스타인에 대해서는 옹호하지만, 이번 사건에 대해 아랍국가들 중 유일하게 하마스를 비판한 나라이기도 합니다.

최근에 사우디아라비아는 이스라엘과의 수교 협정을 맺으려 했으나 이번 전쟁으로 인해 중단한 바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외교 정상화는 곡과 마곡의 전쟁의 때가 가까이 다가왔음을 알리는 신호가 될 것입니다.

6. 사우디아라비아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사우디아라비아가 이스라엘 편에 서는 나라가 되기 원합니다. 이스라엘을 축복함으로 하나님의 복받는 나라 되기를 원합니다. 복음의 문이 사우디아라비아에 열리게 해주시옵소서! 복음의 문은 사우디아라비아에 열릴지어다! 사우디아라비아를 통하여서 많은 중동의 국가들, 아브라함의 자손들이 주 여호와께로 돌아올 지어다!

7. 실제로 전쟁의 결정들을 내리는 이스라엘의 지도자들과 군 지휘관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들이 어떤 영향력 있는 사람이나 미디어의 말들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도록 은혜를 내려 주십시오. 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에서 이 전쟁의 나아갈 바를 알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람을 의지할 때 두려움이 가득하며 바른 판단을 내릴 수 없게 됩니다. 주님! 오직 이들이 주님 앞에 나아오게 하소서. 주님 밖에는 답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하소서.


8. 전쟁터에서 싸우는 이스라엘 군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들의 발에 등불이 되어 주시옵소서. 복잡한 가자지구 시가전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주님께서 길이 되어 주소서. 그들이 정해진 목표 타겟과 인질들이 있는 곳, 탈출구 등을 잘 찾고 임무를 잘 마칠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 ‭


9. 이스라엘에 새로운 세대, 여호수아 세대가 일어날 것을 선포합니다! 메시아닉 군인들에게 성령의 능력과 지혜를 갑절로 부어 주셔서 주님의 증인으로 임무를 수행하게 하소서! 많은 젊은이들이 생명되신 예슈아의 이름으로 구원받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게 하소서! 예슈아의 이름이 증거되게 하소서!


10. 인질들이 속히 풀려나기를 기도합니다. 이스라엘 군이 놀라운 승리를 거두고 사로잡혔던 자들을 찾아올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아브람이 그 조카의 사로잡혔음을 듣고 집에서 길리고 연습한 자 삼백 십 팔인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가서 그 가신을 나누어 밤을 타서 그들을 쳐서 파하고 다메섹 좌편 호바까지 쫓아가서 모든 빼앗겼던 재물과 자기 조카 롯과 그 재물과 또 부녀와 인민을 다 찾아왔더라”

‭‭창세기‬ ‭14‬:‭14‬-‭16‬ ‭


11. 이 전쟁을 통하여서 하마스 테러 조직이 뿌리 뽑히기 원합니다. 가자지구에서 더 이상 악한 영이 역사하지 못하도록 블레셋의 영은 파쇄될지어다! 팔레스타인의 남은 자들은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올지어다!

“아스돗에는 잡족이 거하리라 내가 블레셋 사람의 교만을 끊고 그 입에서 그 피를, 그 잇사이에서 그 가증한 것을 제하리니 그도 남아서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유다의 한 두목 같이 되겠고 에그론은 여부스 사람 같이 되리라”

스가랴‬ ‭9‬:‭6‬-‭7‬ ‭


12. 이 어려운 때에 이스라엘에 구원받는 자들이 많아지게 하소서! 특별히 예슈아의 복음을 전파하는 히브리어 아랍어 동영상과 방송들이 있습니다. 이들 위에 기름 부어 주셔서 많은 주님의 자녀들이 돌아오게 역사해 주시옵소서! 이제는 그동안 가리워졌던 눈과 귀와 마음은 열릴지어다! 이 때에 고침을 받고 돌아올 지어다! 예슈아의 계시가 풀어지게 하소서!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로는 둔하게 듣고 그 눈을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와 나의 고침을 받을까 함이라 하였으니”

사도행전‬ ‭28‬:‭27‬ ‭


13. 이 땅 위에 미움과 증오 복수의 영 대신 주님의 사랑과 은혜 긍휼 자비의 영이 흐르기를 기도합니다. 특별히 믿는 유대인들과 아랍인들 위에 주님의 성령을 부으사 우리 주 예슈아 안에서 한 몸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제자와 증인으로 섬기게 하소서.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에베소서‬ ‭2‬:‭15‬-‭16‬ ‭


14. 마지막 때의 마지막으로 들어갈 수록 우리 모두는 더 많은 어둠의 일들을 목격할 것이고, 지금 이스라엘에서 일어난 전쟁처럼 위급하고 생명을 다투는 일들이 더욱 많아질 것입니다. 주님의 모든 말씀들이 다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 때에 우리는 놀라거나 당황해서 우왕좌왕 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지혜로 살 길을 찾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직 성령님의 세밀한 음성에 귀 기울이며 우리의 영혼까지도 책임지시는 주님의 임재, 그 샬롬 안에서 하루 하루를 살아가기 소망합니다. 전혀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것은 주님은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실 것이고 또한 우리에게 피할 길을 허락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여호와 닛시! 여호와 이레!



#16 20231027

하나님은 공평과 정의의 주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여호와께서 통치하시니 만민이 떨 것이요 여호와께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시니 땅이 요동할 것이로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광대하시고 모든 민족 위에 높으시도다 주의 크고 두려운 이름을 찬송할찌어다 그는 거룩하시도다 왕의 능력은 공의를 사랑하는 것이라 주께서 공평을 견고히 세우시고 야곱 중에서 공과 의를 행하시나이다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여 그 발등상 앞에서 경배할찌어다 그는 거룩하시도다 그 제사장 중에는 모세와 아론이요 그 이름을 부르는 자 중에는 사무엘이라 저희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응답하셨도다 여호와께서 구름 기둥에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니 저희가 그 주신 증거와 율례를 지켰도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저희에게 응답하셨고 저희 행한 대로 갚기는 하셨으나 저희를 사하신 하나님이시니이다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 성산에서 경배할찌어다 대저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시도다” 시편‬ ‭99‬:‭1‬-‭9‬ ‭


1. 이스라엘에게 거룩하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영을 부으사 하마스나 주변 아랍국들, 미국과 유럽의 서방 강국들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돌아와 간구하도록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이스라엘안에 하나님을 떠난 것에 대한 진실한 회개의 물결이 일어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엘리야의 영이 부어져서 아비의 마음이 자녀에게로 자녀의 마음이 아비에게로 돌이켜 지는 일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말 4:5, 6)


2.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하는 모든 중보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저희와 열방의 중보자들에게 주님의 시각, 주님의 마음을 부어주시고 주님의 뜻을 신뢰하도록 전적인 믿음을 부어 주소서. 사람의 눈으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을 바라보지 않게 하여 주소서. 사람의 생각과 판단이 우리의 기도를 가로막지 않도록 붙들어 주소서. 주님편에 서서 주님의 싸움을 함께 싸우도록 은혜를 부어주소서. 주님의 마음을 알고 주님의 마음의 짐을 나누어질 수 있도록 우리를 성장시켜 주소서. 주님의 자녀들이 서로 피흘리며 싸우는 이 전쟁의 끝이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우리로 깨닫게 하소서. 오직 성령님을 의지하여 주님께 더욱 친밀감으로 나아가 주님을 위해 싸우고 기도하도록 은혜를 부어 주소서.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고린도전서‬ ‭2‬:‭9‬-‭10‬ ‭


3. 우리가 싸우는 적의 실체를 정확히 알고 싸우기 원합니다. 하마스는 히브리어로 잔인함, 폭력이라는 뜻의 단어입니다.

성경에서 이 단어는 창세기 6:11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에서 강포, 폭력이라고 번역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홍수와 함께 이 땅을 쓸어 버리기로 결정하시는 이유가 된 단어가 하마스 (강포 violence) 인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하마스의 배후에는 바사(이란)의 악한 영이 역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사 국군이 이십 일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국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군장 중 하나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주므로”

다니엘‬ ‭10‬:‭13‬에서 바사를 주관하는 악한 영에 대해 바사 왕국의 군주, the prince of the Persian kingdom 이라고 번역되어 있습니다. 이 페르시아의 국군은 에스더서의 하만의 때에 크게 역사하였지만 아시다시피 하나님께서는 큰 역전을 이루셨습니다. 이 하만은 아말렉의 왕인 아각의 후손이라고 나옵니다. (삼상 15:8, 에 3:10)


4. 아말렉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을 근본부터 대적하는 악의 무리로 정의됩니다. 아말렉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진멸되고 잊혀진 존재가 되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신 25:17-19)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던 많은 주변 민족들에게 끝날에는 구원을 선포하셨던 것과는 달리 아말렉에 대해서는 회복에 대한 은혜 베푸심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유독 아말렉을 미워하시는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았으며, 출애굽 해서 가나안 땅으로 향하는 이스라엘 무리의 뒤에 쳐져 있던 약한 자들을 쳤기 때문입니다. 아말렉은 하나님의 공평과 정의와는 전혀 상관이 없게 묘사됩니다.

사무엘상 30장에서 다윗 왕이 네게브, 시글락, 브솔 시내를 배경으로 아말렉과 전투를 벌이게 됩니다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성에 이르러 본즉 성이 불탔고 자기들의 아내와 자녀들이 사로잡혔는지라 다윗과 그와 함께한 백성이 울 기력이 없도록 소리를 높여 울었더라 백성이 각기 자녀들을 위하여 마음이 슬퍼서 다윗을 돌로 치자 하니 다윗이 크게 군급하였으나 그 하나님 여호와를 힘입고 용기를 얻었더라”

‭‭사무엘상‬ ‭30‬:‭3‬-‭4‬, ‭6‬ ‭

이 때 아말렉 사람의 종이었던 애굽 소년 하나를 만나게 되는데 그는 병이 들어 주인에게 버림받았습니다. 아말렉은 약자에 관심이 없습니다. 종으로 부리다가 자기에게 이익이 되지 않자 이 병든 소년을 광야에 죽도록 버려버립니다.

반면 다윗은 자신의 아내 자녀들이 사로잡혀간 절박한 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병들어 쓰러진 자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살려줍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사람 다윗과 하나님을 대적하는 아말렉의 태도가 대조를 이룹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의지하여 승리를 거둡니다.

“다윗이 아말렉 사람의 취하였던 모든 것을 도로 찾고 그 두 아내를 구원하였고 그들의 탈취하였던것 곧 무리의 자녀들이나 빼앗겼던 것의 대소를 물론하고 아무 것도 잃은 것이 없이 다윗이 도로 찾아왔고”

‭‭사무엘상‬ ‭30‬:‭18‬-‭19‬ ‭

이스라엘이 다윗이 그랬던 것처럼 하나님을 힘입고 용기를 얻기 원합니다. 실제로 다윗이 아말렉과 싸운 곳은 이번에 하마스가 침투한 네게브 키부츠 마을들 지역입니다. 하나님의 공평과 정의로우심이 이스라엘 군대에 나타나기를 원합니다.

IDF는 아랍어를 구사하는 연락병들을 통해 가자지구 주민들에게 계속해서 연락을 취하고 있지만 하마스가 총을 쏘며 피난가는 사람들을 집으로 돌려보냈다는 절망적인 가자지구 주민의 인터뷰가 나왔습니다. 가자 남부로 피난간 주민들의 상황이 몹시 어렵고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악한 세력에 사로잡힌 백성의 삶은 고단하고 절망적입니다. 주님 이들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이들이 악의 세력에서 자유케 되는 선한 길을 마련해 주소서.

이스라엘에게 있어서 이 전쟁의 목표는 인질 석방과 더불어 하마스의 전멸입니다. 우리 기도의 싸움은 하마스를 지배하는 아말렉의 영/ 하만의 영을 대적하는 것에 있습니다.

주님 이스라엘이 다윗처럼 사로잡힌 자들을 되찾고 승리하도록 주님편에 서서 싸우게 하소서! 가자지구에서 역사하는 아말렉의 영, 하만의 영은 우리 주 예슈아의 이름으로 파쇄될지어다!

“가로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으로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출애굽기‬ ‭17‬:‭16‬ ‭


5. 이 전쟁이 5차 중동전쟁으로의 확전 가능성은 다분하나 모든것 위에 주님의 뜻만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이스라엘을 대하는 각 나라들의 태도에 따라 크게 양분화된 세계를 보게 됩니다. 이 전쟁이 미국과 국제 정세에 미칠 영향력은 확연할 것입니다.

미국의 성도들이 더 깨어나게 해주소서.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반유대주의와 무슬림 혐오 등의 사건사고들은 경종을 울리는 일입니다. 특히 대학가에 번지고 있는 반유대주의 사태들은 미국의 다음 세대들에 관한 일이기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마지막 때, 민족 간에, 나라 간에 대적하는 일들이 일어날 것을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누가복음‬ ‭21‬:‭10‬

믿는 자들은 더욱 반대 정신으로 반유대주의를 경계하고 허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랍계 미국인들을 대하는 태도에서도 마찬가지여야 합니다. 하지만 극단주의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의 일어남에 대해서는 깨어 대적해야 합니다. 주여, 미국의 성도들이 그들의 나라에서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지 않도록, 시대를 분별하고 더 경각심을 갖고 기도하게 하소서. 마지막 때를 준비없이 맞이하지 않도록 도와 주소서.


6. 한국의 성도들이 더 깨어나게 해주소서. 이번 하마스의 이스라엘에 대한 기습처럼 북한이 한국을 남침하지 말란 법은 없습니다. 하마스는 실제로 많은 양의 북한제 무기를 이번 테러에 사용했습니다. 이미 한국과 미군은 가능한 시나리오를 놓고 대비 훈련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한국의 지도자들과 군관계자들이 이념 분쟁을 끝내고 다가올 통일을 준비하게 하소서. 통일의 과정이 최대한 평화롭게 이루어 지도록 은혜를 내려주시고 복음이 영화롭게 되기 원합니다. 그동안 통일을 위해 달려온 한국의 많은 사역자들과 단체들이 이스라엘과 함께 서도록, 주님의 뜻을 계시하여 주소서.


7. 신문과 뉴스로 접하는 이스라엘 사회 분위기는 어떻게든 도움이 필요한 자들을 도우면서 이 어두운 시간을 버티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10월 7일 일어난 학살의 현장에 대한 군 자료들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심각한 시신 훼손으로 신분 확인을 위해 DNA 감별과 병리학적 절차를 기다리고 있는 등의 이유로 여전히 생사여부를 확인하지 못한 실종자 그룹, 인질로 사로잡혀간 자들, 하루에도 수십건의 장례식이 행해지며, 인질 50명이 공개 처형당했다는 사실로 확인되지 않은 루머까지…이들의 충격과 애통함은 이루말할 수가 없습니다.

한편으로 이들은 모두 힘을 합쳐 어떻게든 이 전쟁에서 승리하고 살아남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어제 목요일 저녁 동네 쇼핑몰에 다녀왔는데 이런 분위기, 느낌은 이스라엘 살면서 처음 겪어 보는 것 같습니다. 며칠전까지 쥐 죽은 듯 고요했던 동네의 모습도 낯설었는데, 이제는 차들이 이스라엘 깃발을 휘날리며 줄을 지어 경적을 울리면서 지나가고 거리 곳곳마다 이스라엘 국기를 달았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마치 벌집의 벌들이 외부 공격이 가해졌을 때 비상사태를 알리며 윙윙 거리는 것과도 같게 느껴집니다. 이런것이 이스라엘의 저력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결연한 듯 하면서도 애처로움이 묻어있는…주님은 이들을 어떤 마음으로 보고 계실까요?


8. 가게마다 군인들에게 필요한 물품들이 많이 구비되어 있고, 저희도 여러분이 보내주신 후원금으로 내복, 속옷, 양말, 물티슈, 초콜릿 사탕을 한국이 이스라엘과 함께 한다는 메세지와 함께 넣어 포장해서 준비했습니다.

계속해서 이스라엘 전역으로 로켓공격이 계속되기 때문에 어느새 핸드폰에 뜨는 알람소리에 익숙해져서 더이상 신경쓰지 않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희 동네에 공습경보가 울린다면 바로 방공호로 달려가야 겠지만 옆동네 알람소리로는 긴장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정부는 가자지구 근처와 레바논 국경 근처의 집을 떠나 정부 제공의 숙소에서 머무는 자들에게 적어도 12월 말까지 집으로 돌아갈 수 없을 거라고 발표했습니다.

대학교들도 많은 수의 학생과 교직원들 예비군으로 소집되었기 때문에 10월 15일이었던 개강일을 12월 3일 이후로 연기했습니다. 긴 전쟁이 될 것 같습니다.


9. 저희 가정은 주님의 보호하심 안에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번주에 하루, 이틀씩 학교에 다녀왔습니다. 다음주부터는 이스라엘 민방위군의 안내에 따라 주4일 학교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사”

시편‬ ‭17‬:‭8‬

오늘 금요일 오전까지 평소와는 다른 느낌으로 떠들썩하던 저희 동네는 샤밧을 맞이하면서 다시금 고요해졌습니다. 전쟁중에도 샤밧, 안식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주님의 신비로운 은혜인 것 같습니다.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과 은혜를 철썩같이 믿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샬롬을 누리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의 가장 큰 복 인것 같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샤밧을 맞아 실종자들과 납치된 자들을 위해 샤밧캔들을 켰습니다. 그들의 전능자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그들을 무사히 돌려보내주시기를! 수천년의 역사동안 생명의 위협은 계속되었지만 그들은 여전히 살아있고 계속해서 샤밧 캔들을 켭니다.

이 샤밧의 주인되시는 예슈아의 은혜가 이 땅위에 부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긴 글을 읽고 함께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안식, 그 샬롬이 여러분 위에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17 20231030

샬롬, 이스라엘과 저희 가정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1. 반유대주의의 뿌리

이번 전쟁으로 인해서 전 세계에 다시한번 반유대주의의 물결이 거칠게 일고 있습니다.

어제 러시아 서남부 다게스탄의 한 공항에 이스라엘 발 항공편으로 도착한 유대인들을 색출하겠다고 무슬림들이 난입하여 활주로를 점거하고 온 공항을 폭력적으로 뒤지고 다니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상상하기 어려운 일들이 지금 벌어지고 있습니다. 마치 과거 유럽과 구소련연방에서 만연했던 유대인 집단 학살이 되풀이 되는 것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친이스라엘 정책을 펼치고 있는 미국에서도 대학가와 고등학교에서조차 반유대주의가 번지고 있고 그로 인해 실제로 유대인 학생들이 안전에 위협을 받는 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반유대주의는 종교나 사회 문화적, 혹은 정치적인 문제가 아닌 영적인 문제입니다.

반유대주의는 이미 창세기 3장 에덴동산에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창 3:15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속여 죄를 범하게 한 뱀 즉, 사단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사단은 이 때 이미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사형 집행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러기에 사단은 자신을 멸망시킬 여자의 후손이 누구인지에 관심이 있었고 그의 나타나심을 막으려 했습니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바, 그는 십자가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그와 영원한 언약을 맺으십니다.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창 22:17

하나님은 모리아 산에서 이삭을 바치려던 아브라함에게 그의 씨를 통해 대적의 성문을 차지할 것을 약속하시고 다시 한번 말씀으로 쐐기를 박으십니다.

“리브가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우리 누이여 너는 천만인의 어미가 될찌어다 네 씨로 그 원수의 성문을 얻게 할찌어다”

창24:60

아브라함 이삭 야곱 그리고 야곱의 12아들들을 통해서 이스라엘이 탄생합니다. 그리고 유다 지파를 통해서 온 인류의 구원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셨습니다. 구약에서 예수님의 초림을 막으려고 여러번 유대인 학살을 시도했던 사단은 이제는 주님의 재림을 막고자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반드시 다시 오십니다.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편 감람산에 서실 것이요“

‭‭스가랴‬ ‭14‬:‭4‬ ‭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바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3‬:‭37‬-‭39‬ ‭

유대인들이 주님을 메시야로 받아들이는 이스라엘의 영적 회복이 있어야 주님이 다시 오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단에게 유대인들은 없어져야 할 존재인 것이고 이들이 세운 이스라엘 나라를 인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라”

‭‭로마서‬ ‭11‬:‭1‬ ‭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로마서‬ ‭11‬:‭25‬

: 열방의 모든 교회가 반유대주의를 배격하게 하소서.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장자됨을 겸손히 인정하게 하소서. 이스라엘의 가리워진 눈과 귀가 열리고 마음이 부드러워져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가 이들에게 임하기를, 이스라엘의 영적인 회복이 있게 하소서.


2. 유대인의 귀환 알리야, 어부의 시대 그리고 포수의 시대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 유대인들을 다시 고토로 돌아오게 하신다고 약속하고 계십니다.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맑은 물로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겔 36:24, 25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쪽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쪽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내가 북쪽에게 이르기를 내놓으라 남쪽에 이르기를 가두어 두지 말라 내 아들들을 먼 곳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끝에서 오게 하며"

사 43:5,6

“전에는 내가 그들이 사로잡혀 여러 나라에 이르게 하였거니와 후에는 내가 그들을 모아 고국 땅으로 돌아오게 하고 그 한 사람도 이방에 남기지 아니라히니 그들이 내가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인 줄을 알리라" 겔 39:28

오늘날 많은 교회와 기독교 단체들이 마지막 때 이 알리야(이스라엘 나라로의 이민)를 위해서 열심으로 돕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어부의 때와 같아서 자발적으로 돌아오고자 하며, 재정의 도움이 필요한 자들을 교회와 유대인 단체들이 돕는 은혜의 때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가올 포수의 때에 대한 말씀이 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내가 많은 어부를 불러다가 그들을 낚게 하며 그 후에 많은 포수를 불러다가 그들을 모든 산과 모든 언덕과 바위틈에서 사냥하게 하리니" 렘 16:16

전 세계적인 극렬한 반유대주의는 어부의 시대에서 포수의 시대로 넘어가게 할 것입니다.

실제로 에덴이 친구들 중 이 전쟁을 피해 싸이프러스와 러시아로 피난간 친구들이 있지만 피난간 나라들에서 반유대주의 위협과 시위가 일어나고 있는 뉴스를 보고 오히려 이들의 안부를 묻게 됩니다.

유대인들에게 가장 안전한 곳은 다른 어느곳이 아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나안 땅인줄 믿습니다.

: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포수의 때가 오기 전에 고토로 돌아오게 하소서. 돌아온 유대인들이 그들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게 하소서.


3. 지금 전쟁의 어려움으로 겸손해진 이스라엘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의 소식도 들려옵니다. 젊은이들이 위험의 순간 보호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 얼굴을 더욱 구하고 싶다고 한 간증을 들었습니다. 할렐루야! 계속해서 이스라엘의 젊은이들, 군인들 가운데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하나님을 만나고 예슈아의 계시가 풀어지는 기적같은 일들이 일어나게 해주소서.


4. IDF가 인질로 잡혀있던 여군인 한 명을 구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나머지 인질들도 무사히 풀려나기를 계속해서 기도합니다.


5. 서안지구와 기타 아랍마을들에서 아랍인들이 궐기하고 있고 예루살렘에서는 테러가 있었습니다.

네타냐의 대학에서 아랍 학생들이 샤밧 예배를 드리던 유대인들에게 계란을 던지며 모욕하는 일이 있었고 화가 난 유대인들이 이 아랍 학생들의 기숙사까지 찾아가서 위협하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땅에 서로 미워하고 분내고 죽이는 영을 대적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긍휼, 공의로움과 정의가 이 땅에 임하시옵소서.

특별히 이스라엘이 주님의 장자된 아들로서 이러한 주님의 어떠하심을 드러내도록 붙들어 주소서. 예슈아의 용서가, 십자가 사랑이 이 땅에 흐르게 하시옵소서.


6. 하마스 설립자중 한명의 아들이었다가 지금은 예수님께로 돌아온 믿음의 사람 모사브 하산 유세프는 하마스의 실체를 밝히고 전 세계인에게 하마스의 거짓 여론 선동에 속지말라는 강력한 메세지를 전한바 있습니다.

가자지구에서도 주님의 구원의 역사가 많아지게 하소서.


7. KRM은 현지 이스라엘 미디어 법인으로 정부로부터 공인받은 뉴스 기관입니다.

현재 적은 인원으로 쏟아지는 기사와 자료들을 한국에 전달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날마다 하나님께서 새 힘을 주시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8. 저희 가정은 여러분의 기도 덕분에 주님의 은혜로 매일 기도와 예배로 파수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더욱 깨어서 매 순간 성령님과 동행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샬롬




#17 20231106_2

“여호와여,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내가 울부짖을 때 나의 눈물을 외면하지 마소서. 나의 모든 조상들처럼 나는 잠시 주와 함께 있는 나그네에 불과합니다. 여호와여, 나를 살려 주소서. 내 생명이 떠나 없어지기 전에 내 기력을 되찾게 하소서.””

‭‭시편‬ ‭39‬:‭12‬-‭13‬ ‭

이스라엘 의회 크네세트와 주요 랍비들이 국가 기도의 날을 선포한데는 한 어머니의 납치된 딸의 귀환을 위한 눈물로 부르짖는 믿음의 기도가 있었습니다.

하마스에 끌려간 IDF군인 오리 메지디시. 그녀의 귀환을 위해 그의 어머니 마갈릿과 가족들은 “믿음”을 가지고 존재의 모든 것으로 울부짖으며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매달렸습니다. 천국을 침노하듯이 말입니다. 이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켰고 오리는 기적적으로 구출되어 어머니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마갈릿은 죽음으로 가려진 골짜기에 있을 때에도, 그분(하셈)이 함께 하시면 해를 입을 수 없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마갈릿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내가 집에서 안전하게 안식일 촛불을 키며 기도할 때에도 하나님(하쉠)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기 때문에 내 아이들 중 누구도 치명적인 위험에 빠질 수 없다고 믿음으로 기도했습니다.”

이 의로운 어머니 마갈릿이 믿음으로 켠 불꽃은 이제 전국적으로 불을 붙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국회의원들과 주요 랍비들이 선포한 이 기도의 날에 글로벌 기독교 기도 네트워크가 함께 해주기를 요청한 것은 그동안 이스라엘 내 기독교를 향한 배척과 포비아를 생각할 때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로 단합하여 함께 서서, 모든 인질이 구출되어 안전하게 가족들에게 돌아갈 때까지 기도로 천국을 폭격하기를 바랍니다! Margalit의 믿음의 기도의 불꽃이 인내와 열정으로 우리 마음에 기도를 불태우기를....모든 인질들이 집으로 돌아오기까지!”

라우라 덴스무어, israel365 news 발췌.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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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에게 인질로 잡혀간 242명의 사람들이 속히 풀려나 돌아올 수 있기를 마음을 모아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텔아비브 IDF본부 앞에서 모든 인질의 석방을 위해 계속적으로 밤샘하는 인질들의 가족들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그들이 전능하신 이스라엘의 하나님께로 방향을 돌려 믿음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중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인질 구출 작전을 펼치는 IDF군인들에게 초자연적인 주님의 임재로 기적같은 일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젊은 세대 안에 새로운 구원의 역사가 씌어지게 하소서. 예슈아의 이름이 증거되게 하소서.

함께 기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8 20231112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관원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시편‬ ‭2‬:‭10‬-‭12‬ ‭

이스라엘의 현재 소식과 기도제목들을 보내드립니다. 함께 기도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1.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북부 가자시티를 완전히 포위하고 치열한 지상접전이 지속되는 가운데 하마스의 군사시설, 지하터널과 그 입구들이 병원, 학교, 가정집의 어린이 침대 밑 등 민간인들을 방패로 한 여러 곳에서 발견되고 있어 하마스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하마스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보호하거나 정부역할로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민간인 사상자 수가 늘어날수록 전세계 여론전 등에서 자신들에게 더욱 유리할 것이기 때문에 폭력과 공포로 주민들을 억압하고 죽이는 것도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하마스 지도부는 공공연하게 가자지구주민들은 난민이기 때문에 그들을 돌보는 의무는 유엔 등에 있고, 하마스는 지하드 임무를 위해서만 존재한다고 말합니다.

이스라엘군은 하루에도 수백통의 전화를 걸어 북부지역 가자주민들에게 남쪽으로 피난가도록 설득했고 지난 일주일 내내 하루에 4시간 정도씩 접전을 중단하고 주민들의 피난을 위한 주요도로를 열었습니다. 전세계의 여론이 늘 이스라엘을 점령자라는 프레임안에서 규정하고 강력한 군대를 가진 이스라엘이 힘없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학살한다라는 부정적인 거짓 여론을 조성한다라는 사실을 이스라엘군은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국제법에 맞춰 군사작전과 공습을 진행하고 그에 대한 정확한 증거자료를 남기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외신 기자들이 자신들의 아젠다를 내려놓고 하마스의 극악무도한 행위들을 있는 그대로 보도할 수 있도록,

이스라엘이 그들을 향한 전세계의 이중 잣대에도 불구하고 하마스를 뿌리뽑는 싸움을 정의롭게 싸울 수 있도록, 지도자들에게 지혜를 불어넣어 주시고 군인들에게 새 힘을 주시옵소서.

감사한 것은 이스라엘 군인들이 요청하는 구호품 중 제일 많은 것이 기도할때 쓰는 찌찥 이라는 조끼라고 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는 군인들에게 주님을 만나는 구원의 역사들이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특별히 믿는 메시아닉 유대인들 1000여명이 예비군와 현역으로 전쟁에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이 전쟁터에서 예슈아의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특별한 보호하심 아래 있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 레바논 남부 이스라엘 북부 경계에서 교전이 계속되고 있고, 그 강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주에만 민간인 2명이 죽었습니다. 어제도 레바논쪽에서 수십발의 로켓공격과 드론 침공이 있었고 대전차 미사일 공격에 이스라엘 군인 한 명이 치명상을 입었습니다.

시리아와 예멘 후티에서도 로켓이 날라오고 있습니다. 시리아에서 쏜 로켓이 이스라엘 최남부 에일랏의 학교에 떨어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은 강력한 군대가 사방의 적들을 상대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지만, 전쟁이 오래 지속되고 다 나아가 주변국과 공식적인 전쟁으로 확전될 시, 상황이 힘들어 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주님의 뜻만 이루어 지소서. 여호와 닛시! 모든 상황에서 주님의 이름이 높임을 받으소서!


3. 11일, 사우디 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아랍 연맹과 이슬람 협력 기구(OIC) 회의가 있었습니다. 이란은 이스라엘이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한다는 변함없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이스라엘과의 모든 외교적, 경제적 접촉을 중단하라는 요구와 함께 1973년의 경우처럼 석유를 레버리지 수단으로 사용하자는 사안이 논의 됐고, 아랍 국가의 영공을 통해 이스라엘을 오가는 항공편을 금지, 미국, 유럽, 러시아에 공동 대표단을 파견해 휴전을 추진하자는 조항들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요구에 대해 사우디아라비아, UAE, 바레인, 수단, 모로코, 모리타니, 지부티, 요르단, 이집트는 거부의사를 표했습니다.

아랍세계는 기본적으로 팔레스타인을 옹호하지만 이스라엘과의 관계에 대한 입장 표명에 있어 적극적으로 이스라엘을 쓸어버리자는 나라들과 이스라엘의 존재는 인정하되 견제함으로 공존하자는 나라들로 나뉩니다.

:중동의 여러 나라를 향한 주님의 예언의 말씀들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사야서 17장, 19장, 에스겔 38장, 예레미야 49장 말씀들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중동 여러 나라의 영혼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뿌려진 복음의 씨앗과 순교의 피들을 기억하시고 흑암의 땅에서도 열매를 맺고 추수하는 일들이 일어나게 하여 주소서. 중동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님들에게 성령의 능력과 말씀의 충만함으로 기름부어 주소서.


4. 가자 지구에서 하마스와의 전쟁이 끝난 후, 가자지구의 통치권을 두고 벌써부터 전세계의 지도자들은 여러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가자지구의 통치권을 갖는 것에 대해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존의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파타당은 부패하여 자신들의 배만 채움으로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신뢰를 잃은 상태입니다. 또한 하마스와는 라이벌 관계임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을 향한 테러를 용인, 장려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스라엘에서 가자지구를 통치한다면 전세계가 들고 일어나 맹비난을 퍼부을 것입니다. 이스라엘측의 방어와 안보를 위해 이스라엘군의 통솔과 간섭이 없을 수 없을 수는 없을 것이고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재점령”문제에도 주님의 뜻만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팔레스타인쪽에서도 이스라엘과 평화로운 공존을 도모할 수 있는 새로운 지도자가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 팔레스타인에서 공의와 정의로 다스릴 선한 지도자가 나아오게 해주소서. 하마스를 대적하여 공포와 테러에 억눌린 백성을 일깨우고 자유케 하며 화평을 도모할 수 있는 새로운 지도자가 일어나게 하소서.


5. 반유대주의와 알리야

전세계적으로 반유대주의 물결이 일고 있는 가운데 남미의 볼리비아는 이스라엘에서 대사 철수 등 사실상 외교를 중단했고, 칠레와 콜럼비아도 자국 대사를 소환했습니다.

한편,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이스라엘 정보 기관과 협력하고 있는 브라질 연방 경찰은 초기 단계에 있는 것으로 여겨지는 이스라엘과 유대인 회당 등 목표물에 대한 국내 테러로 의심되는 음모를 저지했다고 밝혔습니다. 헤즈볼라는 수년에 걸쳐 브라질, 특히 상당한 무슬림 아랍 공동체의 본거지인 남부 지역에 입지를 구축해 왔습니다. 브라질에는 12만 명의 유대인 공동체가 있습니다.

5-1. 누가 유대인인가에 대한 정의와 유대 국가의 정체성에 대한 정의는 이스라엘과 디아스포라 유대인 사회에서 계속적인 논쟁거리였습니다. 혈통과 족보, 종교와 관습, 또는 반유대주의로 핍박을 당했는지 등의 요인들이 유대인 정체성의 여부를 결정하는가에 대해 아무도 절대적인 기준을 제시할 권리를 갖고 있지는 않지만, 현재 이스라엘 이민법에 따르면,

유대인이란 할라카 유대법에 따라 “유대인 어머니에게서 태어났거나 유대교로 개종한 사람으로서 다른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으로 정의됩니다.

따라서, 기독교 종교를 가진 유대인 혈통의 사람은 이스라엘로 이민을 원해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즉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이란 정의가 이스라엘 사회에서는 법적으로 통하지 않는 말입니다. 사실상 유대인 정체성의 마지노선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어야 한다라는 것이 이스라엘 사회의 통념이었습니다.

10/7 학살 사건 이후, 전세계적으로 일어나는 포그롬 수준의 유대인을 향한 위협과 유대인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유대 국가로서 이스라엘의 역할을 생각해 볼 때, 반유대주의에 의해 핍박을 당하는지의 여부가 유대인의 정체성을 논할 때 이전보다 더 중요하게 다루어 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또 반유대주의를 피해 이스라엘 국가로 귀환하려는 자들이 많아질 때, 알리야의 문이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들에게도 열리는 때가 올 것을 기대합니다.

그동안 스파라딤 아누심 커뮤니티 등 예수님을 믿으며 예언의 성취를 이루고자 이스라엘로의 알리야를 위해 수십년간 기도하며 기다려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인생들의 어두운 역사들 위에도 신실하게 이루어져감을 선포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들에게 알리야의 문이 활짝 열리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어려운 때에 이스라엘과 함께 서는 전세계의 수많은 크리스쳔들을 보면서 이스라엘 사회가 예수님을 향하여 마음의 문을 열기를 원합니다. 기독교에 대한 반감, 적대감 대신 크리스쳔들이 이스라엘의 친구라는 인식이 자리잡게 해주소서. 더 나아가 이스라엘에 사는 크리스쳔들의 삶을 통하여 예슈아의 구원의 기쁜 소식이 향기와 편지로 전해지도록 역사해 주소서.


#19 20231124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리소서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시편‬ ‭126‬:‭1‬, ‭3‬-‭6‬ ‭

전쟁 49일차,

살아계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4명의 어린아이들과 3명의 어머니, 6명의 노인 여성 이스라엘인들과 11명의 태국/필리핀 외국인 노동자들이 풀려났습니다. 이들은 곧 특별히 마련된 병원으로 이송되어 추가 검진을 받고 가족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들중에는 하마스가 감금 중 사망했다고 거짓 주장한 한나 카지르도 있습니다.

오늘을 시작으로 나흘간 하루에 열명씩 총 50명의 인질을 풀어주는 대가로 나흘간의 휴전 및 팔레스타인 수감자 150명을 석방시키기로 합의했습니다. 추후 인질 10명당 하루씩의 휴전이 추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 풀려나 집으로 돌아가는 이들 모두에게는 하마스에 의해 살해되었거나 여전히 가자지구에 포로로 잡혀 있는 가족이나 친척이 있습니다. 풀려난 것에 안도하지만 마냥 기뻐할 수 없는 아픔과 슬픔이 공존합니다. 이런 안도, 기쁨, 고통, 슬픔 등의 복잡한 감정들은 이스라엘 국가 전체가 공유하고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인질협상으로 인해 잠시나마 휴전을 하긴 했지만 이번 전쟁의 목표를 확실히 끝내기까지 전쟁은 계속 될 것임을 전쟁 내각은 분명히 밝혔습니다.

이 전쟁의 목표는

◦ 하마스를 괴멸시켜서 남쪽 주민들이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가는 것

◦ 북쪽 헤즈볼라 접전이 마무리되어 북쪽 국경 근처 마을들에서 피난간 주민들이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가는 것

◦ 모든 인질이 풀려나는 것 입니다.

1) 모든 인질들이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기 까지 계속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2) 돌아온 인질들은 이틀간 특별히 마련된 병동에서 관찰 보호 가운데 정신적 외상과 심리치료 등을 받은 후 집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특별히 어린 아이들의 정신과 마음이 안정을 찾고 치유되기를 기도합니다.

3) 하마스는 이전 전쟁들에서 휴전 협상을 지킨적이 한번도 없다고 합니다. 휴전 기간 동안 하루에 6시간씩 이스라엘은 정보 순찰기 등 첩보에 필요한 모든 정보수집 또한 멈추기로 합의했는데 이 시간 하마스는 전세를 새롭게 하고자 애쓸 것으로 보입니다. 하마스가 휴전 기간 중 이스라엘 군인들을 급습하지 않도록 , 이스라엘 군인들을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특별히 믿는 메시아닉 군인들이 부르신 곳에서 예슈아의 빛을 발하도록 기름부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4) 한편 이번 인질협상에 관련한 연설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하마스가 10월 7일 맹공격을 수행한 이유 중 하나로 미국이 "이스라엘과 이스라엘의 존재 권리를 인정함으로써 이 지역에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사우디와 매우 긴밀히 협력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다시 주장했습니다.

사우디 아라비아와 이스라엘을 포함한 유럽과 중동을 연결하는 새로운 철도 및 운송 통로의 발표가 압도적인 관심을 끌었고 하마스는 이스라엘 사람들과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평화롭게 나란히 사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이번 테러 공격을 감행했다고 바이든은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장기적인 중동 평화와 발전을 위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동등한 자유와 존엄성을 누리며 나란히 살 수 있는” 두 국가 해결책을 진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재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인간의 선해보이는 말과 계획일지라도 하나님의 뜻에 벗어난 인본주의적인 생각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악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그분의 뜻을 이뤄가십니다. 모든 전쟁의 경계와 기간, 과정과 결과는 주님이 허락하시는 범위 안에서만 이루어질 것이며, 우리 주님의 역사는 주님의 지혜를 따라 이루어져 가고 있음을 선포합니다!

“파종하려고 가는 자가 어찌 끊이지 않고 갈기만 하겠느냐 그 땅을 개간하며 고르게만 하겠느냐 지면을 이미 평평히 하였으면 소회향을 뿌리며 대회향을 뿌리며 소맥을 줄줄이 심으며 대맥을 정한 곳에 심으며 귀리를 그 가에 심지 않겠느냐 이는 그의 하나님이 그에게 적당한 방법으로 보이사 가르치셨음이며 소회향은 도리깨로 떨지 아니하며 대회향에는 수레 바퀴를 굴리지 아니하고 소회향은 작대기로 떨고 대회향은 막대기로 떨며 곡식은 부수는가, 아니라 늘 떨기만 하지 아니하고 그것에 수레 바퀴를 굴리고 그것을 말굽으로 밟게 할지라도 부수지는 아니하나니 이도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난 것이라 그의 모략은 기묘하며 지혜는 광대하니라”

‭‭이사야‬ ‭28‬:‭24‬-‭29‬ ‭

5)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이 이 어려운 때에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돌아오게 하여주시옵소서! 주님의 얼굴을 진심으로 구하는 자마다 예슈아가 하나님의 보내신 구원자 되심을 깨닫는 은혜가 임하게 하여주소서!

<가정 소식>

북쪽 헤즈볼라와의 접전이 계속해서 심해져서 한국 대사관에서는 북쪽에 있는 한국 교민들을 대상으로 비상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저희 가정은 주님의 샬롬 가운데 최대한 일상을 살아가고,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헌금으로 북쪽 지역 군인들과 지역 사회를 섬기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희가 있는 욕느암시는 6번 고속도로와 붙어 있어서 북쪽과 남쪽을 오가는 군인들을 위해 쉼터를 만들고 샌드위치, 쿠키, 컵라면 등을 제공하고 있는데 저희 가정도 이 일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고 북쪽 지역 군사처소에는 샤워 시설이 없어서 속옷, 내복 요청이 많이 들어오고 있어서 저희들도 물품 지원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한국 가정의 작은 제스처에도 너무 고마워하고 위로를 받는 모습에 저희들도 위로를 받곤 합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받은 사랑이 여러분들께도 흘러가기를 기도합니다.

이스라엘을 아버지의 마음을 따라 사랑하고 후원해 주시는 여러분의 기도와 섬김을 하나님께서 기억해 주실 줄 믿습니다.



#20 20231202

1. 에이탄 야할로미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그는 인질 석방 3일차에 풀려나 엄마품으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12살 여렸던 아이의 얼굴은 굳어 있고 기쁨과 안도의 눈물도 없습니다.

에이탄은 16일 동안 독방 밀실에 갇혀 있었다고 하며, 10월 7일 학살 현장에 대한 하마스 바디캠의 잔인한 영상들을 억지로 시청해야 했고, 울려고 할 때마다 하마스 테러리스트가 총을 겨누며 울지도 못하게 했다고 합니다.

주님, 이 시간 주님의 밝은 빛을 에이탄에게 비추어 주셔서 모든 공포와 두려움의 영을 내어 쫓아 주소서. 우리 주 예슈아의 밝은 빛을 에이탄에게 비추어 주소서. 그에게 꿈과 환상으로 나타나 주셔서 그 어두웠던 순간에도 그를 안고 계셨던 예수님이 계시되는 은혜가 있기를 원합니다. 예슈아의 뜨거운 사랑을 그에게 부어 주소서. 우리 주 예슈아의 이름으로 모든 어둠은 물러갈지어다! 테러와 공포의 영은 물러갈지어다! 절망과 사망의 영은 물러갈지어다.

에이탄이 예수님을 만나 이 어둠을 이겨내고 견고하고 단단한, 구원의 빛을 비춰내는 사람으로 자라나도록 주님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주는 생명의 원천이시므로 우리가 주의 빛 가운데서 빛을 봅니다. 주를 아는 자들에게 주의 한결같은 사랑을 계속 베푸시고 마음이 정직한 자들에게 주의 구원을 베푸소서. 교만한 자들이 나를 짓밟지 못하게 하시고 악인이 나를 쫓아내지 못하게 하소서. 악인들이 넘어진 것을 보소서. 그들이 엎드러져 다시 일어날 수 없습니다!”

‭‭시편‬ ‭36‬:‭9‬-‭12‬ ‭KLB‬‬


2. 오르(16), 야길 (12) 야코브 형제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형제는 억류되어 있는 동안 하마스에 의해 마약류에 중독되었습니다. 반짝거리며 빛나던 아이의 눈동자는 초점을 잃었고 얼굴은 몰라보게 변해 버렸습니다. 또한 하마스는 이들이 도망가더라도 쉽게 식별해서 다시 잡아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오토바이 배기관으로 다리에 화상자국 낙인을 찍었다고 합니다.

야코브 형제가 약물 중독에서 완전히 벗어나 치유되길 기도합니다. 어떠한 후유증도 남지 않고 정신적 육적으로 온전히 회복시켜 주시고 영의 구원을 얻도록 은혜 베풀어 주소서.

지금까지 총 110명이 풀려났고 아직까지 137명의 인질이 가자 지구에 남아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풀려난 인질들을 검진한 의사는 그들이 말로 다 할 수 없는 고통스러운 일들을 겪었다고 말합니다. 풀려난 인질들이 속히 회복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남아있는 인질들이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3. 이스라엘은 어제 새벽 5시를 넘어 하마스가 먼저 공격을 개시하면서 휴전협상이 깨지고 다시 전쟁가운데 돌입했습니다. 이스라엘에 있어서 인질 구출이 최우선 과제이기 때문에 하마스가 인질 협상 명단을 넘길 경우 언제든지 인질 10명당 24시간 휴전할 의향이 있음을 밝혔지만 하마스는 10명의 인질 협상 가능한 명단을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이스라엘 전역으로 가자지구, 레바논, 예멘으로부터 로켓공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 서안 지구 및 예루살렘 테러로 인한 인명피해 및 안타까운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민간인에 대한 사상을 최소화 하기 위해 가자지구를 정밀한 구역들로 나누고 해당 주민들에게 어디로 대피해야 할지 공습전 경보를 내리고 있습니다.

전쟁에 임하는 군인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을 주시고 이들을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마스를 뿌리뽑을 때까지 이스라엘군에게 힘과 방패가 되어 주소서.

“여호와여 멀리하지 마옵소서 나의 힘이시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내 영혼을 칼에서 건지시며 내 유일한 것을 개의 세력에서 구하소서 나를 사자 입에서 구하소서 주께서 내게 응락하시고 들소 뿔에서 구원하셨나이다 내가 주의 이름을 형제에게 선포하고 회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너희여 그를 찬송할찌어다 야곱의 모든 자손이여 그에게 영광을 돌릴찌어다 너희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여 그를 경외할찌어다”

‭‭시편‬ ‭22‬:‭19‬-‭23‬ ‭


4. 계속해서 이스라엘 군인들을 위한 지원 요청이 있어 저희 가정은 힘이 닿는대로 지역 사회와 함께 돕고 있습니다.

기도와 물질로 섬겨주시는 모든 동역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사진과 영상을 나눕니다.










#21 20231209

1.이스라엘은 12월 7일 저녁부터 히브리어로 하누카 (봉헌이라는 뜻)라고 하는 수전절 절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수전절, 곧 하누카는 BC 164년, 수리아 셀류쿠스 왕조의 안티오쿠스 4세에 의해서 더럽혀졌던 성전을 유다 마카비가 되찾아서 정결케 하고, 다시 하나님께 봉헌한 것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마카비는 역대하 29:17 에 나와있는 히스기야 왕 때의 성전 성결 예법을 따라 8일간 성전을 정화하는 일을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정월 초하루에 성결케 하기를 시작하여 그달 초팔일에 여호와의 낭실에 이르고 또 팔일 동안 여호와의 전을 성결케 하여 정월 십 륙일에 이르러 마치고” (역대하‬ ‭29‬:‭17‬)

마카비서와 요세푸스의 기록에 따르면 이들은 다시 성전에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하며, 시편 113-118편의 할렐루야 시편으로 찬송하고 크게 즐거워 하였습니다.

수전절은 빛의 절기, 기적의 절기 라고도 하는데 이는 성전 탈환 후 성전에 불을 밝힐 정결한 기름이 하루치 밖에 없었음에도 8일동안 불이 꺼지지 않고 성전을 밝히는 기적이 일어났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이스라엘에서는 8일 동안 촛불을 키고, 기름에 튀긴 도넛과 부침개 등 기름진 음식을 즐겨 먹으며 이 절기를 보냅니다.


2.성경에서는 요한복음 10장에 수전절이 나옵니다.

“예루살렘에 수전절이 이르니 때는 겨울이라”

‭‭요한복음‬ ‭10‬:‭22‬ ‭

당시 유대인들은 예수님께 이렇게 요청합니다.

“예수께서 성전 안 솔로몬 행각에서 다니시니 유대인들이 에워싸고 가로되 당신이 언제까지나 우리 마음을 의혹케 하려나이까 그리스도여든 밝히 말하시오 하니”

‭‭요한복음‬ ‭10‬:‭23‬-‭24‬ ‭

당신이 메시야가 맞는지 밝히 알려달라는 것입니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하다 하느냐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치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찌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신대”

‭‭요한복음‬ ‭10‬:‭30‬, ‭36‬-‭38‬

예수님은 그분이 하나님 아버지의 본체이신 것, 곧 “참된 성전”이신 것과 하나님이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메시아, “참빛” 이심을 밝히 드러내십니다. 그분은 아버지의 일을 하심에 많은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다른 모든 절기와 마찬가지로 수전절의 주인이십니다.

겨울이 깊어지는 하누카의 밤은 가장 어두운 밤입니다. 어둠 가운데 빛이 오면 모든 것이 밝히 드러나듯이 이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메시아로서 구원의 빛을 밝히 드러내 주신 때가 바로 이 수전절입니다.


3.참혹한 학살, 전쟁, 세계적인 반유대주의로 암흑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스라엘에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빛이 비추어져서 그 분이 이스라엘의 구원자 메시야 되심이 밝히 드러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주님, 8일간의 하누카 기간 동안 이스라엘의 어둠을 밝힐 구원의 빛을 비추어 주십시오. 이들의 가리워진 눈이 이제는 보게 하여 주십시오. 이들의 어두워진 마음이 이제는 빛이 비추어짐으로 깨닫게 하여 주십시오. 이사야서에 기록된 임마누엘의 주님을 이제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주님께 돌아와 고침을 받는 기적들이 일어나는 이번 하누카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빼앗긴 인질들을 되찾아 오는 하누카의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이스라엘군의 발걸음마다, 전술 전략마다 주님의 밝은 빛을 비추어 주셔서 인질들이 있는 곳으로 인도해 주시고 구덩이에 빠진 자들을 끌어내는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게 해주소서. 가자지구 전쟁에서 큰 승리를 얻는 하누카의 기적이 일어나게 해주소서.


4.그리스도의 성전된 열방의 교회들과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주님의 밝은 빛을 비추어 주셔서 우리안에 숨겨진 이기적인 마음과 죄성, 죄의 반복된 습관의 고리들이 드러나고 회개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보다 높아진 생각과 마음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내 뜻과 내 식대로 해석함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도 못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제한했던 것을 용서해 주소서. 대체주의 신학과 반유대주의의 역사가 교회안에서 끊어지고 우리의 눈과 귀와 마음이 주님께 활짝 열려 빛가운데 주님의 크신 구원의 역사를 보게 하소서.

주님의 빛 가운데 예수님의 보혈과 말씀으로 정결케 되어지고 다시 한 번 주님께 우리 자신을 드리는 재헌신의 시간이 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님이 거하시기를 기뻐하시는 거룩한 성전으로 주님의 빛을 가득 담아 세상에 반사하는 정결한 통로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뜻대로 기도하고 행할 수 있도록 새롭게 하여 주소서.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한복음‬ ‭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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