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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 창고

아비의 마음이 자녀에게로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말라기‬ ‭4:5-6‬ ‭



아비와 자녀의 연합

먼저는 아비의 마음이 자녀에게  돌아가야 합니다.  성경은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아비의 마음이 자녀에게로 돌이키면  집 나간 탕자는 돌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자녀의 마음이 아비에게로  자연히 돌이켜지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이것을 힘써 지키지 못했을 때 오는 결과는  저주가 임하는 것입니다.

그 저주의 결과는 분리, 분열, 의심, 불신,  오해 등입니다. 가족이 깨어지는 것입니다.

자녀에 대해 어떠한 조건을 내걸지 않습니다.  그냥 자녀입니다. 무조건적입니다. 

그것이 아버지의 헤세드입니다. 그것이 아가서의 사랑입니다. 그것이 주님의 십자가 사랑입니다.


아가서 4장에서 신부는 몰약 산을 지나 유향의 작은 산으로 갑니다. 자아의 죽음을 통과해야 부활의 기쁨을 맛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 순간 자기부인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아비의 마음이 자녀에게 돌이키기를 위해 울며 금식하며 기도할 때 입니다. 아비를 위하여 진심으로 아파하며 울어주며 나 자신을 회개하며 기도하기 원합니다.  아비들도 또한 자녀입니다.  자녀들도 아비로 세워져갑니다. 그리고 또 다음세대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에게 주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이 헤세드로 우리 모두를  초청하십니다.

신랑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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